Lifelog_090701

L I F E L O G 2009/07/01 21:28
양수검사는 당연하게도. 정상판정이 나왔지만.
이번엔 양이 문제. 아이가 편안하게 성장하기엔 양이 좀 적다고 한다.

다인이때는 오히려 아이와 엄마가 너무 건강했는데.
아무래도 6년간의 기간이 아내에게 부담이 되는걸까. 괜히 너무 미안하다.

아무튼. 이번역시 당연히. 아무일 없이 지나갔으면 하는 바램.
그래서 뭔가 바쁜데. 검사받으러. 함께. 휴가. 쩝.

약속도 미루고. 당연한거지.


UNIQLO CALENDAR

L I F E L O G 2009/06/2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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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현대백화점에도 유니클로가 입점되어. 구경가보면 문전성시.
나같은 사람에겐 저렴하고 깔끔한 유니클로가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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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세이버. 커밍순.





사운드 오브 뮤직. 벨기에 앤트워프역.
너무 감동적이다. 이 공간에서 지켜봤다면 어땠을까.

Lifelog_090623

L I F E L O G 2009/06/23 10:16
나는 엄마 아빠를 너무 사랑해요.
근데 엄마 나는 외로워요.
엄마가 책읽어주면 너무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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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려 보니 책상위 색종이에 크레파스로 쓰여진 다인이 편지. 아마 낙서겠지.
근데 출근길 마음이 심란하다. 뭐가 6살 꼬마를 외롭게 하는걸까.

휴.

트리플검사 수치가 약간 높게 나와. 갑작스레 양수검사를 하고.
걱정하는 아내와 나.

하루만에 양수검사 관련해서 전문가적 소견을 갖게 된거 같다.
물론 인터넷에 떠있는 정보겠지만.

밤새서 읽고 보고. 적고. 위안받고.
1%의 가능성이 99%. 아니 전부가 되는군.

별일없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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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1차 검사결과 정상이라고.
자세한 검사는 3주후에 한다지만.
대부분 1차 검사에서 정상이면 아무 이상 없다는듯.
휴. 감사.

+

검색해서 찾아오는 분들에게.
나역시 수도없이 검색해서 자료 찾아보고 했기에.
이 검사가 산모나 산모의 가족에게 걱정이 무엇보다 큰게 사실이다.

의사들은 검사시에 만약에 발생할 수 있는 1%의 가능성도
환자에게 설명하는 것이고. 그 가능성이란게 가족에겐 굉장히 크게 느껴진다.

아무쪼록 검사를 받게되는 산모나 산모의 가족이.
건강한 아이를 다들 출산하시길.

리퍼러가 굉장히 많다는것에서 많은 생각이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