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log_080828

L I F E L O G 2008/08/28 16:12
티스토리 관리자 화면이 바뀌었음.
글쓰기 화면도 다음에서 파워에디터 이벤트를 하는 그 에디터로 적용이 되었음. 맞나? 잘 모르겠음.

글쓰기 화면의 특이한점은 글내용 적는 부분에 제목 입력부분이 함께 들어가 있음.
전체화면 100%를 쓰고 컨텐츠 내부스크롤로 스프링노트처럼 입력창이 바뀌니
하단 파일첨부, 태그등의 각종 기타 설정이 탭형태로 바뀌었음.
근데 임시저장이 너무 자주되어서 그런건가. 캐럿 반응이 상하로 움직이거나 할때 조금 느린듯.
이거 쓰다보니 캐럿 반응이 장난아니게 버벅이는듯. 임시저장도 너무 자주 뜨는거 아닌가..

제일좋은건 센터 메인이 대시보드 역할에 충실해져서 자주보는 메뉴들을 꺼낼 수 있음.
사실 모든걸 꺼낼 수는 없지만. 보다 대시보드에 충실해진것 같다.

전체적으로 기존보다 깔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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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서식편집은 어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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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산 책. 아빠노릇
아빠 노릇 제대로 하고 싶다
카테고리 가족/생활/요리
지은이 정나연 (책그릇, 2008년)
상세보기

아직 읽어보지 않았지만. 그다지 재미없을지도. 정말 제대로 하고 싶다.
피곤하다고 아이한테 짜증내기부터 없애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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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백만년만의 음주 팀회식. 할 말이 다들 백만년만큼 많을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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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 감독 하라켄이이치

제목만 봐서는 아이들을 위한 도라에몽같은 만화라 생각하고 별생각없이 봤는데.
아마 기대를 너무 안하고 봐서 그런지. 너무 재밌게. 너무 슬프게 본 애니메이션.

갓파라는 일본의 상상속 요괴에 대한 이야기엔데. 이름이 '쿠'라고 불려서 갓파'쿠'가 된것.
우연히 일본 에도시대의 요괴가 현세에 우연히 초등학생에게 발견되어 인간세상에서 어울리는 이야기.

사실 줄거리도 큰 비약이나 반전없이 평이하고.
특히 중요하게 여기는 작화부분에서도 배경은 몰라도 캐릭터들의 특징을 너무 무난하게 설정한것이.
이야기에 몰입되면서 그런부분에 신경쓰게 되지않고. 오히려 그런 설정들이 더 맘에 드는게. 기분이 신기. :)

무난하게 감동적인 스토리의 애니메이션을 보려고 하면. 강추.
기존의 일본 극장판 애니들의 전형적인 후반 '폭주'스타일을 기대한다면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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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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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파(河童) 또는 가타로(川太郎) 또는 카와코(川子) 는 일본 민담에 나오는 전설적인 동물이자 물의 요정이다. 신토에서 갓파는 여러 스이진 중 하나이다. 대부분의 그림에서 갓파는 아이 크기의 영장류이고, 몸은 원숭이나 개구리로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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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느낀거지만. 역시 일본은 요괴의 나라. 귀신의 나라.
뿌리깊은 곳까지 그런 신앙이 잠재되어 있는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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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인져 - 무황인담
ストレンヂア 無皇刃譚: Sword Of The Stranger, 2007

일본 애니메이션 | 극장판 | 102분
감독 : 안도 마사히로
제작사 : 본즈
공식 웹사이트 : 스트레인져 - 무황인담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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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의 잔인함으로는 거의 100% 성인물에 가깝게 잔인한 장면들이 중간중간 들어가 있지만.
그만큼 액션신에 대한 연출이 애니메이션에서는 볼 수 없는 최고의 연출이라고 생각된다.

제작사가 카우보이비밥 극장판 : 천국의 문을 만든 본즈이기에 사전 더 기대를 갖고 보게되었고.
그만큼 만족도또한 높았다.

스토리는 간단하다.
불로불사의 명약을 찾기위해 일본까지 온 명나라 무사들과 얽힌 떠돌이 무사의 대결.
102분이라는 애니메이션으로는 짧지않는 타임에도 불구하고 시나리오는 굉장히 치밀하게 잘짜여져서
군더더기 없이 내용전개가 흘러간다. 몰입된다.

특히 작화는 더 바랄게 없을정도로 놀랍도록 디테일하고 중간중간의 인물들의 캐릭터도
비슷한 느낌의 무사 쥬베이처럼 디테일 설정이 들어가 있어서 맘에 들었다.
리뷰들을 뒤져보니. 사무라이 참프루나 무사 쥬베이[수병위인풍첩] 등을 비슷한 느낌의 애니로 언급하던데.
액션 스타일이야 제작사가 본즈이니 사무라이 참프루와 유사한점을 찾을 수 있었지만.

오히려 영화를 감상하고선.
전체적으로 작화나 액션씬이나. 스토리의 전개가 '스프리건'과 굉장히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유사점을 찾아봐야지.

여하튼. 최근에 본 애니메이션중에서는 최고로. 최고다. :)
참고로 무황인담은 황제없는 칼(당시 시대상의 전쟁으로 주군이 없어진 사무라이를 뜻함)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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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리건 | 일본 | 가와사키 히로츠구 감독 | 1998
만화보다 오히려 극장판 애니가 더 괜찮은 일본 애니메이션
아. 이 극장판의 총감독은 아키라의 오토모 가츠히로가 참여했기에. 정말 명불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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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극장판 애니메이션에 버닝한 중년 오덕. :)

Lifelog_080822

L I F E L O G 2008/08/20 17:18
Top 10 online note taking applications
mashable.com에서 스프링노트가 주목할만한 Top10 온라인 노트로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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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one is not for writing short notes and clipping websites, but longer notes.
You can collaborate, share your notes with friends, or post them on your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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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태워주는 자전거운동 빨리안간다고 준비다하고 삐져있는중. ㅎㅎ
어머 섹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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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e Reborn v1.0 project
고대로마를 디지털로 복원하는 1997-2007 장장 10년에 걸친 프로젝트.
결과도 결과지만 기간이 무려 10년이라.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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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차이는 미묘해서 이게 표현의 차이에 따라 받아들이는 사람이
측정 가능한 수치로서 미리 알 수 있으면 참 좋으련만.

그렇다면.
사전에 예방할 수도 있고. 돌아갈 수도 있고. 문제에 대해 상호간에 원만한 해결도 할 수 있고. 등등

근데 상대방에 대한 일말의 배려라도 하지 않는다면 예상 측정치를 전혀 기대할 수 없잖아?

실제 음성으로 전달되는 일차원적인 소리로 표현된 감정이란게.
의식적으로 소리만으로 직독해서 해석하지 않고. 여러가지 다양한 상황에 맞추어 해석을 하다보면.
오히려 대화이상의 상황으로 점점 나빠지는 커뮤니케이션. 대화들이 많다.

또한 드러나진 않지만 유추해 볼 수 있는 진심의 문제.가 대화안에 표현되어 있을거라는 (과대)해석까지 다다르면.
다가갈 수가 있나. 더군다나 내안에서 자라나는 상상력의 산물은 그나마 상대방이 측정의 단서가 되는
음성으로도 표현하기 어려운걸.

어떤 대화방법이 좋을까. 아니 과연 대화방법만으로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까?





Lifelog_080819

L I F E L O G 2008/08/18 15:20
지금 직장은 내게 어떤 의미인가?
적절한 시기 고민하는 내용과 닮은 제목이 있어서 링크.
  1. 내 꿈을 실현시키고 있는 곳
  2. 내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서 훈련하고 있는 곳
  3. 내 꿈이 뭔지 찾고 있는 곳
  4. 돈 벌기 위해서 그냥 다니는 곳
dobiho님의 글에서는 보기가 4개인데. 가장 근접한 번호는 고를 수 있어도 적절하게 근접한 답이 없다.
다시 거슬러 생각해보면. 정작 내 꿈은 무얼까. 직장과 내 꿈은 정말로 긴밀하게 연관지어 있나? 쩝.

항상 어려운 질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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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 다크나이트


여하튼 영화를 보고 너무 반해서. 보다 깊은 스토리가 알고싶어 바로 책 질렀음.
사내 북클럽을 이용해서 만화는 안된다지만. 그래픽 노블은 만화가 아니지.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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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man:The Dark Knight Returns
프랭크 밀러가 만든 다크나이트 원전. 보고 재밌으면 2권도 구매할 듯.

영화 감상평은 다크나이트가 액션영화 범주에만 넣을 수는 없을거라는 생각.
정말로 치밀하고. 많은 메세지를 담고 있는 영화같음. 예전 매트릭스를 처음봤을때의 기분같은거.
저 광기어린 조커의 연기를 보는게 이게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약간 슬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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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다크나이트를 본사람만 이해할 수 있는 사이트.
http://ibelieveinharveydent.com/

너무 불쌍한 하비덴트 커플. 조커 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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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은 그 행운을 믿는 자의 몫이다.
1박2일 강호동